QUBE+
BI DESIGN
BI DESIGN
BX DESIGN
BI디자인
-
2015
참여율 100%
2015년, 라온스퀘어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정사각형모양의 멀티미디어 큐브를 개발했다.
특허로 인정받은 이 큐브는 사용되는 곳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똑똑한 큐브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아날로그틱한 감정을 아우러내지만 안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새로운 기술이 숨겨져 있는 큐브였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우리의 큐브를 큐브라고 인식하길 바랬기 때문에 QubePlus 라는 단어를 생각해냈다. 이것은 “question”+ “cube”+“더하다”를 혼합한 말로,
사용자들이 이것을 들고 움직이기 전까지는 굉장히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했고 우리는 이 큐브에 이런 상황을 녹여 브랜드 로고를 제작하였다.
또한 큐브 안에 무한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했다. 플러스의 의미는 기존의 시판되는 큐브와는 달리 좀 더 특별한 무언가가 더 내제되어 있는 의미를 나타내었다.
큐브플러스는 단순히 큐브가 아닌, 최신기술을 내장한 큐브이다. 겉의 모습이 아닌 안의 기술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것이다. 그 포인트를 살려 디자인하기로 했다.
브랜드 로고를 보았을 때, 한개의 큐브가 아닌, 두개의 큐브이미지가 사용자들에게 인식되어 “왜 두개일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도 의도된 기획이였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아날로그틱한 감정을 아우러내지만 안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새로운 기술이 숨겨져 있는 큐브였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우리의 큐브를 큐브라고 인식하길 바랬기 때문에 QubePlus 라는 단어를 생각해냈다. 이것은 “question”+ “cube”+“더하다”를 혼합한 말로,
사용자들이 이것을 들고 움직이기 전까지는 굉장히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했고 우리는 이 큐브에 이런 상황을 녹여 브랜드 로고를 제작하였다.
또한 큐브 안에 무한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했다. 플러스의 의미는 기존의 시판되는 큐브와는 달리 좀 더 특별한 무언가가 더 내제되어 있는 의미를 나타내었다.
큐브플러스는 단순히 큐브가 아닌, 최신기술을 내장한 큐브이다. 겉의 모습이 아닌 안의 기술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것이다. 그 포인트를 살려 디자인하기로 했다.
브랜드 로고를 보았을 때, 한개의 큐브가 아닌, 두개의 큐브이미지가 사용자들에게 인식되어 “왜 두개일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도 의도된 기획이였다.